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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위크 서울, 계속해서 다채로운 캠페인포울 선보여

올해로 4년째 개최된 울위크는, 10월 10일부터2주 이어간 롯데백화점과의 수트패션위크 이벤트에 이어 국내외 패션 브랜드들과 ‘천연의 삶, 울을 선택하세요’라는 캠페인 포울의 주요 메시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울위크에서는 바버, 울시, 존스메들리, 파크랜드, 프랑코페라로, 메리퀸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캠페인 전반에 걸쳐 울의 친환경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착한 소비문화를 전파하여 울 제품의 판매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Barbour

울마크 컴퍼니 코리아의 이현원 대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의 전 대륙에서 펼쳐지는 울위크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직접 호주 산 울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국에서 울제품의 수요를 높일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마크 컴퍼니는 4년 연속으로 글로벌 캠페인포울의 파트너로서 울위크를 주관하고 있다. 2010년 영국 찰스 왕세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캠페인포울은 울을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서 천연섬유 울을 선택하는 것이 지구 환경에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Suit Fashion Week

올해 울위크 행사는 10월 10일 롯데백화점에서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스타일리스트 신 우식씨의 스타일링 클래스와 브랜드 매장에서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막을 열었다.

뒤 이어 브리티시 해리티지 브랜드 바버는 11월 14일 부터 23일 까지 서울 바버 매장에서 울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램스울 머플러를 증정했으며 영국의 대표 니트 브랜드인 존스메들리도 울니트 제품을 50%까지 할인 판매와 함께 램스울 머플러를 증정하는 행사와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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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대표 정장브랜드 파크랜드는 11월 20일부터 5일간 대학생 서포터즈 및 VIP 고객들과 함께 호주 빅토리아 주의 스탠버리(Stanbury) 에 위치한  179년 역사의 West Cloven Hills 목장을 방문하여 호주 울의 친환경적이고 자연 재생되는 장점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호주 울 산업의 역사, 양털깍이, 양몰이와 양털 분류 과정 등 목장에서의 울 생산 과정을 체험한 후 울마크 본사도 방문하여 호주 울과 캠페인포울에 대한 교육도 받았는데 파크랜드 마케팅 담당 “염철웅 대리“는 “울의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서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제품 퀄리티를 직접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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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치뤄진 울위크와 마찬가지로 캠페인포울을 후원하는 파트너 브랜드인 울시와 프랑코 페라로는 12월 중순부터 전국의 매장에서 한정판 울 제품을 증정하는 울위크 행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시테그 : #울위크 #Wool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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